최원혁 원장 인사말

저는 어린 시절부터
몸이 많이 아프고 예민했습니다.
그래서 한의사가 되었고
저를 샘플 삼아 연구했습니다. 
'병원 가서 검사해 보면
특별한 문제는 없다는데, 
도대체 왜 아픈지?'
'남들은 괜찮다는 것에 
나는 왜 아프고 불쾌하고 불안한지?'
그렇게 고민하다가 저는 
민감함, 예민함을 검사하고 치료하는
알러지 한의사가 되었습니다. 

병원에서 X-ray, MRI, CT… 
건강검진을 해봐도 찾지 못하는 
정체불명의 질환으로 고생하셨나요?

여러분이 아무 이유도 없이
아픈 이유가 있습니다. 
그 원인이 제대로 
밝혀지지 않았던 이유도 있습니다.
치료할 방법도 있습니다. 
질병과 고통에 대해서 
명쾌하게 원인을 밝혀내고, 
명쾌하게 잘 치료하도록
최선을 다하겠습니다. 

그러나 글 몇 마디로 어떻게
제 인사를 다 할 수 있을까요?
여러분의 아픈 몸을 맡길만한 사람인지
뭘 보고 결정할 수 있을까요?
그래서 제 치료철학과 그간의 방향을
영상으로 정리해놓은 
링크를 올려봅니다. 
충분히 알아보시고
믿을만하다 싶으시면 연락주세요.
언제나 건강하시고 행복하세요!

◆어떤 치료를 해도 안 낫는 분,
심리에 숨겨진 문제는?

◆이런 분은 명쾌한 최원장과
궁합이 안 맞습니다!

◆깊이있는 상담을 받고 싶으면?
이것 먼저 해주세요!

◆알레르기 치료법, 
신빙성이 없다고 생각하시는 분?

◆나쁜 의료인 vs
 나쁜 환자, 최악의 보호자?

◆약만 먹으면
병이 낫는다고 생각하세요?